요즘 회사에서 AI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기대 중 하나가 ‘업무 효율화’다.
10분 걸리던 일을 1분 만에 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고서 초안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 실제로 AI를 조금만 잘 활용해도 이전보다 빨라지는 업무가 꽤 많다.
나 역시 업무를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다. 채용을 예로 들면 JD 초안을 만들거나, 후보자의 경력을 정리하거나, 인터뷰 질문을 만드는 일은 확실히 빨라졌다.
그런데 최근 전사 AX 관점에서 여러 업무를 들여다보면서 조금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AI를 도입하는 것과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