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후생 늘려도 직원은 떠난다
인살롱
박원혁 ・ 2026.08.14


복리후생 안내서는 회사의 약속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약속이 직원의 삶의 방향까지 대신 정해줄 수는 없다.`


채용 공고를 열면 건강검진, 식대, 자기계발비, 경조사 지원, 자유로운 휴가, 자녀 학자금 같은 복리후생이 줄줄이 나온다. 회사는 더 많이 보여주려 하고, 지원자는 더 좋은 조건을 찾는다. 그런데 정작 그 복지를 보고 들어온 직원이 왜 몇 달 뒤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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