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보디빌딩 무대에 서는 직장인 개발자가 발견한, 운동과 빌딩의 같은 문법
이번 주말에 보디빌딩 무대에 서요. 여덟 달을 준비했고, 지금 딱 8일 남았어요. 회사에선 6년째 앱을 만들고, 퇴근하면 혼자 서비스를 만들고, 그 와중에 몸까지 만들고 있으니 남들이 보면 참 정신없는 사람이겠죠. 그런데 요즘 이 무대를 준비하면서 이상한 걸 느꼈어요. 운동을 준비하는 방식이, 제가 프로덕트를 만들고 내보내는 방식이랑 소름 돋게 똑같더라고요. 오늘은 그 얘기를 하고 싶어요.
도메인이 운동이든 코드든, 결국 이기는 사람은 같은 규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