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가장 많이 주는 사람을 떠올려 보신 적 있으신지요?
오늘 오랜만에 친한 언니 부부를 만났습니다
두 분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챙기고 먼저 내어주고
정작 본인에게는 무엇이 남았는지 셈하지 않는 사람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주기만 하면 결국 남는 것이 없지 않을까?
손해 보는 삶이 아닐까?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에게는 남은 것이 있었습니다
통장의 숫자나 그럴듯한 명예도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분들의 선함을 알아보는 또 다른 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