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HR로 근무하면서 최근 4년간 약 475명의 후보자들과 커피챗을 했다.
사실 한번도 제대로 세보지 않았는데, 이 글을 쓰려고 카운트를 해보니 이 정도 숫자가 모였다.
(매주 진행 상황은 다르지만 채용이 몰리는 주간에는 일주일에 10명 가까이 진행하기도 한다. 이번주만 벌써 6명의 후보자와 커피챗을 진행했다.)
주로 오후 4~6시 사이 시간을 block 해두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람도 회사도 글에 다 담길 수 없는 고유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얼굴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