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채용 공고에서 구직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복지는 화려했습니다. 고급 커피머신, 무제한 간식 바, 라운지의 안마의자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었죠. 하지만 최근 직장인들이 이야기하는 '진짜 가고 싶은 회사'의 복지 기준은 조금 더 본질적이고 실속 있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의 '경험'을 풍요롭게 만드는 복지에서, 회사 밖에서의 '일상과 생계'를 지켜주는 복지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