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우리 회사도 채용브랜딩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많은 경우 채용브랜딩은 멋진 채용 페이지, 감각적인 콘텐츠, 보기 좋은 인터뷰 영상처럼 외부에 보이는 결과물로 먼저 떠올려집니다. 물론 이런 요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채용 실무를 하다 보면 채용브랜딩의 본질은 조금 더 기본적인 곳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채용브랜딩은 회사를 멋있어 보이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지원자가 회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조금 더 실무적으로 말하면, 지원자의 불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