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소싱, 결국 관계를 이어가는 일
인살롱
신아윤 ・ 2026.06.14

채용 커뮤니케이션의 많은 부분은 사실 템플릿으로 해결된다.
서류 결과 안내도, 인터뷰 일정 제안도, 처음 보내는 소싱 메시지조차 기본 틀은 잡혀 있다. 그런데 템플릿으로 도무지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 하나 있다. 다이렉트 소싱으로 컨택을 진행한 후보자와 라포를 쌓아가는 일이다.
다이렉트 소싱을 하다 보면, 결국 채용의 성패는 첫 메시지의 문구보다 그 뒤에 이어지는 관계에서 갈린다는 걸 자주 느낀다.

거절로 끝내지 않는 것

A 포지션을 제안드렸는데 후보자가 정중히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은 이직 생각이 없다거나, 시점이 안 맞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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