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채용 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면접 한 번 잡는 게 생각보다 큰 일이다. 면접관 일정 맞추고, 회의실 잡고, 지원자와 일정 조율하고... 정작 사람을 보는 일보다 그 앞단을 운영하는 데 시간이 더 들 때가 많았다.
이번에 코드잇에서 AI 비대면 인터뷰 'Cayde(케이드)'를 출시했고, 사내에서도 전사적으로 AI 비대면 인터뷰를 도입하게 됐다. 우리가 만든 제품을 우리 채용에 직접 써보게 된 셈인데, 사용해보니 담당자 입장에서 좋았던 점이 꽤 많았다.
가장 먼저 체감한 건 운영 부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