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저는 인사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공장장님이 자주 하시던 말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있으면 다 들어가고, 경조사 있으면 다 가고, 회식 자리도 가능하면 다 껴라. 그게 인사의 시작이다.”
당시에는 그 말이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낡은 방식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사회초년생 입장에서는 모든 모임과 경조사를 챙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돈도 많지 않은데 어떻게 모든 자리를 다 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있었죠. 그래서 저는 적당히 했습니다. 동아리도 적당히, 경조사도 적당히, 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