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의 '절차'가 현업에겐 '잔소리'가 되지 않으려면
인살롱
최지은 ・ 2026.06.03

#현업소통 #인사담당자 #HR실무 #조직문화 #현장중심HR


늘 컴퓨터 앞에서 숫자와 데이터를 바라보던 보상 담당자로서, 급여와 연차를 관리하며 비로소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회사 안에는 같은 제도를 보면서도 전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본사는 규정과 절차를 기준으로 업무를 바라봅니다. 반면 현업은 일정과 성과, 인력 운영을 중심으로 움직이죠. 어느 쪽이 맞고 틀린 문제는 아닙니다. 단지 서로의 우선순위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갈등은 바로 그 우선순위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① 본사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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