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실무를 하다보면 우리는 끊임없는 딜레마에 부딪힙니다.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스펙 좋은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 조직문화에 맞는 잠재력 있는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효율적인 공통 교육을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구성원 개인의 니즈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것인가?" 우리는 종종 이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타협의 문제로 상황을 바라보곤 합니다. 하지만 독일의 철학자 헤겔(Hegel)의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HR에 빌려온다면, 이는 타협이 아닌 더 높은 차원의 진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