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시대에 직접 듣는다는 것
인살롱
이중호 ・ 2026.05.29

요즘 AX 제도 설계를 위해 실무자, 직책자, 개발 직군, 비개발 직군으로 그룹을 나눠 FGI를 진행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설문으로 데이터를 모을 수도 있다.
AI에게 요약을 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막상 사람을 앞에 두고 들어보면, 그 어떤 데이터에도 안 잡히는 것들이 나온다.
표정으로 드러나는 망설임, 말끝을 흐리는 부분, "사실은…" 하고 한 박자 뒤에 나오는 진짜 이야기.
그런 것들은 정리된 텍스트로는 절대 전해지지 않는다.


FGI는 두 시간이다. 그런데 할 때마다 시간을 넘긴다.
나는 시간 약속을 꽤 중요하게 생각한다. 회의가 길어지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