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습관이고, 습관은 조직의 문화가 된다
인살롱
박찬규 ・ 2026.05.28

조직문화는 거창한 제도나 슬로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구성원이 회의에서, 메신저에서, 피드백 자리에서 무심코 선택하는 말이 결국 그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같은 요청을 받아도 바쁩니다라고 답하는 조직과 일정을 조율하겠습니다라고 답하는 조직은 협업의 분위기, 신뢰의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까지 달라진다.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태도이고, 태도의 반복은 문화가 된다. 그렇다면 조직문화의 변화를 가장 먼저 설계해야 하는 HR은 어떤 언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

말은 습관이고, 습관은 조직의 공기가 된다


한 사람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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