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지금 사람을 뽑고 있는 건가, 아니면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건가.
작은 스타트업에서 채용을 혼자 운영하던 시절, 나는 한 가지 원칙을 갖고 있었다.
지금 당장 채용되지 않더라도, 이 사람의 가족이나 동료가 언젠가 우리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
그 생각 하나가 채용 프로세스 전체를 바꿨다.
JD는 회사의 첫인상이다
많은 회사의 JD가 비슷하게 생겼다. 자격 조건, 우대 사항, 복지. 나는 JD에 세 가지를 더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