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과 부모의 공통 과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둘 다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사람이라고요.
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발견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구분해주고, 방향을 제안해주는 사람. HR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 안에서 사람을 알아보고, 그 사람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자리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
결국 둘 다 타인의 잠재력을 믿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에게는 누가 그 역할을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