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트렌드를 보면 묘한 흐름이 있다.
"워라밸", "조용한 퇴직", "스마트하게 일하기"…
어느새 부지런함이 구시대의 유물처럼 취급받기 시작했다.
열심히 한다고 하면 "아직도 그렇게 일해요?"라는 눈빛을 받는 시대가 됐다.
근데 나는 솔직히, 여기에 좀 반기를 들고 싶다.
부지런한 사람 옆에 있어본 적 있는가
내 커리어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시기를 떠올리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곁에 부지런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특별히 나를 가르쳐준 게 아니다. 그냥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이 나를 자극했다. 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