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의 취준생으로부터.
인살롱
이소영 ・ 2일 전

벌써 한 달 전에 초고를 적고 완성하지 못했던 글을 챌린지 종료일을 핑계 삼아 꺼내봅니다.

면접에 가면, 또는 현직자분들을 만나면 종종 듣게 됩니다.
"인사를 왜 하고 싶으세요?"

어릴 적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인사팀이 가진 권력이 멋있어 보여서요!"

그로부터 수년이 지나, 중고신입으로 다시 인사 직무에 도전하는 지금은 방향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다른 직무를 오래 하셨던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인사 직무 분들 네트워킹 모임에 자주 참석하게 됐는데, 인사 직군 분들은 본인의 케이스를 전부 가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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