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더스S조 조모임을 하다가 "너무 화가 날 땐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 때 K님이 "저는 그냥 혼자 아이들사진 꺼내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혀요."라고 하셨어요.
'K님은 참 좋은 자원을 가지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HR 담당자의 하루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납니다. 채용 면접에서 만나는 긴장한 지원자, 불만을 쏟아내는 직원, 예민한 경영진의 요청까지. 어떤 날은 감정노동자가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가득 차있을 때 그 감정을 가라앉히지 않고 말하거나 행동하고 나서 뒤늦게 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