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쌩신입을 안뽑기로 했습니다.
박장호
HR ・ 2026.05.08

올해 대기업 87.3%가 신입 채용을 확정했습니다. 전년보다 33%p 급등한 수치입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온도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HR을 오래 한 분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채용 공고 수'와 '좋은 인재를 뽑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 3가지


① 중고신입이 뉴노멀이 됐습니다
인사 담당자 650명에게 물었습니다. "2026년 HR 시장 최대 이슈가 무엇입니까?"
1위는 '중고신입 선호 현상 강화'(33.5%)였습니다.
이미 이직시장에서만 쓰이던 이 단어가, 신입 채용 테이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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