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일단 한 번 해보자"는 이야기를 꺼냈었는데, 이번에는 그 말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달 멘토 모임에서 한 리더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해 HR 평가용 웹페이지를 직접 구현했다는 내용이었는데, 구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피평가자가 먼저 평가를 입력하고, 이후 평가자가 순차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전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설명을 듣는 내내 레몬베이스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직접 만들 수 있다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