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는 여러 대기업 인사담당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된 고민을 접했습니다. 어렵게 선발해 3년간 해외 전선을 맡겼던 주재원들이 귀임 후 1년도 채 안 되어 짐을 싸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조직은 "해외 파견은 최고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진실은 달랐습니다. 문제는 파견 그 자체보다, '귀임 이후의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