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왜 이렇게 금방 그만둘까요?”
HR을 맡고 있다면 한 번쯤은 반드시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조직은 이 질문에 익숙한 답을 내놓습니다. 연봉이 부족해서, 복지가 아쉬워서, 혹은 세대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데이터를 보고, 실제 퇴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연봉이 높은 회사에서도 이탈은 발생합니다. 복지가 잘 갖춰진 조직에서도 사람은 떠납니다. 반대로, 조건이 압도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원이 오래 남아 있는 조직도 분명히 존재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