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해도 괜찮아
지난번에 AI 안전 국민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여했을 때 있었던 일화다. 청중과 질문, 답변 시간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교수, 기업과의 대담이었다면 두번째는 정부와의 대담이었다.
나는 욕을 먹어도 반드시 질문하고 싶어서 그냥 첫 질문자로, 정부의 AI 사이버 보안에 대한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아니나 다를까 두번째 패널 토론으로 밀려났다.
행사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었지만, 민망한 상황이지만 그만큼 질문하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민망함보다 내가 모르고 떠나는 것이 더 후회되기 때문에 그랬다.
간절하면, 원한다면 민망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