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00님한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질문을 받았던 초반엔 그냥 가볍게 넘겼던 것 같아요.
“당연히 괜찮죠!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라고 답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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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은 이 질문이 조금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말해도 괜찮냐는 건 그 사람이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느끼지 못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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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부드럽게 응대하고, 공감해주고.
이런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어주려는' 행동들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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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리적 안전감은
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