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님은 다 좋으신데, 뭔가 조금 아쉬워요. 다음 분기에는 더 '주도적'으로 업무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여기서 '주도적'이란 무엇일까요? 야근을 더 하라는 뜻일까요? 아니면 회의 때 더 많이 의견을 제시하라는 걸까요? 혹시 내 업무 범위를 넘어서 동료의 일까지 챙기라는 의미일까요?
많은 구성원들이 평가 시즌마다 겪는, 다소 답답한 상황입니다. 평가 결과가 나쁜 것보다 더욱 견디기 힘든 것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입니다.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