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가보상 교육을 듣던 중, 제 마음을 아주 깊게 건드린 연사님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했습니다. 개발자 VS 기획자 VS 마케터.
과연 누구 덕분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 같이 한 일인데 말이죠.”
우리는 습관적으로 ‘누가 가장 잘했나’를 가려내려 애씁니다. 하지만 연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정교한 틀에 맞춰 동일한 동작을 점수화하는 ‘체조 경기’와 달리, 현대의 조직은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성과 공동체’라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