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설렘을 안고 '새 마음 새 뜻으로 글을 쓰자'고 다짐했던 1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코끝에 닿는 공기가 따스해진 3월이 되었습니다. 유난히도 춥고 막막하게 느껴졌던 지난겨울이었지만, 챌린지의 마지막 글을 올리는 지금은 감사하게도 봄기운과 함께 기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 글을 따뜻한 시선으로 읽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제 고민의 흔적들이 여러분께도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챌린지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역할을 찾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