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담당자의 조직문화활동 추천 시스템 개발기 ep.2
인살롱
박재현 ・ 2026.03.19

AI는 틀리지 않았고, 내가 더 명확해져야 했다

1편에서 왜 조직문화활동 추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꼈는지 정리했다면,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AI와 함께 만들기 시작하면서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조직문화활동 추천 사이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면, 제가 생각한 방향과 비슷한 결과물이 금방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구조가 만들어지거나, 지금 단계에서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기능들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이 상황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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