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기업 임원이 중소기업에 가서 성공하기 어려운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A상무, 중소기업 본부장으로 가다
2년 전, 대기업에 근무하던 김팀장은 상무로 임원 선임이 되었다. 2년 동안 실 조직을 총괄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했는데, 성과가 좋지 못했다. 조직 내에서 직원 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결정적으로 팀원의 뇌물 수수사건이 터지면서 지휘 감독 부주의로 징계를 받았다.
12월 임원인사에서 보직을 받지 못하고 퇴임 임원 명단에 올랐다. 1년 비상임 자문역으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