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가 되면 인사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누구보다 먼저 알게 됩니다.
1인 인사담당자라면 더욱 그렇죠.
채용, 평가, 연봉, 조직개편까지 사실상 인사 전 영역의 민감한 정보를 혼자 다루게 됩니다.
담당 분야가 나뉘어져 있더라도 자신의 영역 안에서 만큼은 누구도 모르는 정보를 쥐고 있게 되죠.
"이 정보, 나만 알고 있다"
그 순간의 무게를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왜 "무거운 입"이 역량인가
비밀을 지키는 건 당연한 의무 아닌가요?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갈고닦아야 할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다루는 방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