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빨리 좀 뽑아주세요."
스타트업 HRer라면 환청이 들릴 정도로 많이 듣는 말입니다.
현업의 고충을 알기에 마음은 급해지고, 광고를 태워 지원자를 늘려보기도 하지만 정작 우리가 찾는 '핏'이 맞는 후보자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 같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겪은 비싼 수업료와 관점의 변화를 공유합니다.
1. 너무나 비쌌던 수업료
회사가 작다 보니 비전과 복지를 아무리 어필해도 인재 유치가 쉽지 않았습니다.
당장 일손이 부족하니 직무 내용만 적당히 맞으면 일단 채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