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수록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지워야 한다.
이형준
경영·비즈니스 ・ 2026.03.08

주간 계획을 쓰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이미 강의와 코칭, 회사 업무 일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공저로 쓰고 있는 책의 자료를 찾아보고 목차를 정리해야 합니다. 주말에 있는 대학원 강의도 준비해야 합니다. 비즈니스를 코칭하려면 계속 쏟아져 나오는 AI도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게 일정을 하나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어느 순간 계획표가 저녁에서, 토요일, 일요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쓸 시간이 이미 꽉 차 있구나. 조금 과장하면 숨이 막힐 것처럼 일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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