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부사수 : 기대와 부담 사이에서 균형 잡기
인살롱
최영석 ・ 2026.02.27

입사 후 정신없이 실무를 쳐내던 주니어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느 정도 업무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는 8년 차가 되었습니다. '사수'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던 제가, 이제는 누군가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입니다. 얼마 전, 저에게 첫 부사수가 생겼습니다.


부사수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마음은 '반반'이었습니다. 늘어나는 업무를 나눌 수 있다는 안도감과 새로운 활력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누군가의 성장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이 교차했습니다. 과연 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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