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인살롱
김진아 ・ 2026.02.27

요즘 저에게는 작은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구성원들의 간식 창고를 채우는 일입니다.


간식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모두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최신 유행 디저트를 넣자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예산에 맞춰 무난한 간식을 주문하면
“아… 이건 좀 맛없던데요.”, “저는 그거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은데요.” 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간식 하나를 고르는 일인데도 이렇게 쉽지 않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두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지만, 그 '모두'는 어디까지일까.


누군가는 단백질 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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