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에서의 내부 구성원은 사람을 마주한다. 사람의 얼굴에서 시작해 사람의 뒷모습으로 끝난다.
그중에서도 작은 브랜드의 하루는 더욱 가까이 마주한다.
우리를 알아주는 고객이자 팬을 맞이하는 첫 인사, 점심시간에 오가는 슬랙 한 줄,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음 속에 남는 옆자리 동료의 웃음과 슬픔까지. 여기에는 늘 ‘사람’이 있다. 작은 브랜드, 즉 스몰브랜드의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직접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