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경력 2년 차의 채용담당자 K씨는 컴퓨터를 그리고 업무 관련된 툴들을 신뢰하지 않았다.
최초에 채용 업무를 배웠을 때, 팀장님은 K씨에게 인사업무는 곧 사람이라고 알려주었고, 그로 인해 서류 스크리닝을 할 때도 한글자 한글자 집중하였고 불합격 메일을 보내는 데 있어서도, 인터뷰 일정을 세팅할 때에도 그 사람과 면대면 하듯이 모든 집중력과 시간을 쏟아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