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링크드인에서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을 보고 크게 공감했다.
나 역시 어렸을 때부터 일기를 써왔고 첫 회사에 입사한 이후에는 매일 업무를 기록하며 어려웠던 점, 받았던 피드백 등을 남겼다.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매일 쓰던 습관은 간간히 남기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당시에는 단순히 기억을 돕기 위해 쓴 것이었다.
최근에 다시 읽어보니, 잃어버린 생기와 방향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
한 가지 아쉬움도 있다. 대부분의 기록을 손으로 작성했다는 점이다.
나는 연필이나 볼펜으로 쓰면서 기억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덕분에 오래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