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에는 왜 '스트라이커'와 '수비수'가 섞여 있을까?
매일 아침 노트북을 켜며 고민합니다. ‘오늘은 또 우리 팀원들과 어떻게 합을 맞출까?’ HR 현장에서 깨달은 진실은 리더십에 '만병통치약'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격려가 오늘의 간섭이 되기도 하는 곳이 조직이니까요.
주말마다 챙겨보는 축구 경기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라운드 위 선수들이 우리 팀원들 모습과 겹쳐 보일 때가 많습니다. 11명 모두가 공격수일 수는 없죠. 폭발적인 스피드의 윙어, 창의적인 패스를 찔러넣는 플레이메이커, 그리고 묵묵히 최후방을 지키는 수비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