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던 후보자에서, 회사를 선택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인살롱
남궁 황 ・ 2026.02.24

선택받던 후보자에서, 회사를 선택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1. 12시간의 기절, 그리고 걸려온 전화

커리어의 시작은 처절했습니다.
채용 플랫폼에 있는 거의 모든 회사에 지원서를 던졌고, 돌아온 기회는 단 두 곳뿐이었습니다. 그중 한 곳은 면접 탈락, 남은 한 곳의 면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12시간을 내리 잤습니다. 도파민이 다 빠져나간 듯한 탈진 상태였죠. 그때 걸려온 합격 전화 한 통. 연봉 협상 같은 건 사치였습니다.
비전공자였던 저를 믿어준 그곳에서, 저는 '열정'이라는 밑천 하나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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