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 차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자, 운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남궁황입니다.
처음 보는 분들은 제 몸만 보고 "원래 운동하던 사람 아니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운동'보다 '성취감'에 목 말랐던, 지극히 평범한 취준생이었습니다.
제 개발 커리어와 근육, 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가 어떻게 '자신감'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자라 났는지, 조금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