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에 꼭 필요한 환기, 사람의 가격표가 보이기 시작할 때
인살롱
최영 ・ 2026.01.23

HR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다르게 보게 되는 때가 온다.
처음엔 '이 역할이 지금 조직에 필요한가' 정도의 현실적인 고민이었는데,
어느새 질문은 숫자 쪽으로 더 기울어졌다.


이 사람은 인건비 만큼의 가치를 내고 있는가? 내년 인건비가 이만큼 오르면, 회사는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예산을 정리하고 인건비를 계산하다 보면
사람 하나하나에 보이지 않는 가격표가 붙는 기분이 들었다.
"연봉"
"총액"
"효율"
그리고 "기여도"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마음은 점점 더 불편해졌다.


그때 비로소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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