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업무를 정신없이 마치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숨을 돌리는데,
문득 책상 위 메모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요즘은 다들 스마트폰으로 일정 관리를 한다지만,
저는 정말 중요한 일정은 이상하게 손으로 직접 쓰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디지털 일정은 지우기 쉽지만, 우리 업무는 쉽게 지우거나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편리함보다는 책임감이 더 필요한 순간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우리만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1.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참 많습니다
HR 업무를 하다 보면 다이어리에 암호를 많이 쓰게 되죠.
남들이 보면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