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은 사람을 다루는 직무지만, 정작 내 감정은 가면 뒤에
인살롱
장근원 ・ 2026.01.21



“프로페셔널과 가식 사이, 그 어딘가에서”*


HR 12년 차가 되며 늘어난 건 전문지식이 아니라 '포커페이스', 아니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영혼 없는 공감 능력’인 것 같다. 마음속으로는 전혀 동의하지 않아도 고개를 끄덕여야 하고, 반대로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파도 사무적인 표정을 지어야 한다. 공감과 냉정 사이, 그 좁은 줄타기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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