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한 평가표, 직접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인살롱
박혜연 ・ 2026.01.21

안녕하세요, 리더로서 첫 팀원 평가를 앞둔 HRer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평가’란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긴장되는 이벤트이자, 내가 한 고생을 보상받고 싶은 간절한 통지서였습니다. 늘 평가표를 열어보며 일희일비하던 철저한 ‘피평가자’였죠.


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이제 저는 평가표를 열어보는 사람이 아니라, 하얀 빈칸을 채워야 하는 ‘평가자’가 되었습니다. 리더라는 이름을 달고 마주한 평가표는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낯섭니다.

1.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팀의 딜레마

차라리 우리 팀에 눈에 띄게 성과가 낮거나 태도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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