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제 회사 단톡방이 잠깐 뜨거워졌습니다.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4주간의 부트캠프 수강생 한 명이 교육 간식으로 준비된 초코파이 대신 "카스타드는 안 될까요?"라는 의견을 남겼다는 이야기를 꺼냈을 뿐인데,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누군가는 "귀엽네, 그럴 수도 있지"라고 웃었고, 누군가는 "어이가 없다", "선을 넘었다", "당연시한다"며 분노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사건은 하나였는데 감정의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는 점입니다.
그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