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를 통해 배운 태도
인살롱
이지은 ・ 2026.01.19

경쟁 속에서 나를 위로할 용기
최근에 본 흑백요리사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았다.
“운이 좋아서 1등을 했을 뿐,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한 순간이었다.
1등을 한 사람이 자신을 특별하다고 말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태도가, 그 담담함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그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우승 이후 ‘조림 인간’이라는 키워드를 얻었다고 했다.
사실 조림을 잘하지 못하지만 조림을 잘하는 척했다는 고백도 했다.
경쟁이라는 건 내가 잘하는 것만 보여줘도 시간이 부족한데,
그는 결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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