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으로 일하다 보면 가끔 경영진에게는 "사람 편만 드는 부서"로, 구성원에게는 "회사 편만 드는 부서"로 오해를 받곤 합니다.
그 양 극단의 불신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건, 어쩌면 화려한 스킬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세밀한 마음의 기술인 "처세의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1.마음은 다하되, 선은 분명하게구성원들의 힘든 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건 우리 일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감정에만 휩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