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깨달은 가장 단순하고도 어려운 것
인살롱
장재욱 Jack ・ 2026.01.13

어제 아내, 막내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인생의 지혜 같은 걸, 지금에 와서야 발견했습니다.
아내는 20여 년을 함께 살면서 존중받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저 혼자 상의 없이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결정하고, 제가 실행하고, 그 결과를 아내에게 친절하게 이야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겐 그것이 늘 '통보'였습니다.
"사전에 미리 상의해줬으면 좋겠어..."
예전에도 들었던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핑계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걱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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