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을 늘릴 것인가, 사람을 줄일 것인가, 아니면 제3의 길인가
AI가 본격적으로 조직에 들어오면서, HR은 더 이상 중립적인 위치에 있을 수 없게 됐다.
AI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조직이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묻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지금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를 검토하고 있다.
첫 번째는 노동을 더 많이 투입하고, AI로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중국의 996 모델을 변형한 형태다.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빠르게 나온다.
하지만 1~2년이 지나면 번아웃이 늘고, 핵심 인재가 먼저 떠
